


3/4박자 형식이나 12박자가 1소절로 되어 있는 곡들이며 Soleares(솔레아레스)와 Alegrias 를 예로 들을 수 있다.

10박자에 끝나는 리듬은 llamada (llamar)동사에서 나온 말인데 ‘부른다’라는 뜻이다. 곡의 시작 혹은 중간부분 끝부분을 알리는
뜻의 리듬이며 (10박+2박) 10박에 끝나고 2박자는 쉬고 다시 시작하는 뜻을 의미한다. 8박자의 곡들은 4/4박자의 곡의 형식이며 8박
자가 한 소절이 되며 대표적인 곡으로 화루까(Farruca), 땅고(Tango)를 예로 들 수 있다.

주로 프리지아 선법을 사용하는 ‘미 파 솔 라 시 도 레 미’의 음계는 E natural 의 톤의 곡들로 Soleares, Serana, Verdiares 등
플라멩꼬 음악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고독한 선율,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분위기로 표현하였으며, 유랑민들과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 특유한 풍토와 바람 그 시대
의 역사는 Cante jondo의 노소탈지아적인 A minor의 애수적 멜로디와 화성적 리듬은 Flamenco라는 새로운 형식의 장르로 시작되
었다. C major의 밝은 느낌의 곡들로는 Alegrias와 Caracoles 등의 곡들이 있으며 축제에 경쾌하고 빠른 리듬으로 된 곡들이다.
특히, Alegrias는 까디스 지방의 항구도시이며 은빛 찬란한 바다의 파도와 눈부신 태양빛아래 나는 새들 속에 Alegrias의 아름답고
경쾌한 선율이 기타, 춤, 노래로 불려지고 있다.
맑고 예쁜 소리를 중요시하는 클래식 기타(고전적 음색)이라면 강하고 날카롭고 애수적인 음색이 요구된다. 유랑민들과 안달루시아
지방의 민속적인 음색이 특징이며 “라스게아도”가 대표적인 주법이라 말할 수 있다

각 손가락이 하나 하나 독립된 소리로 시작되며 처음에는 천천히 그리고 점점 빠르게 칠수 있게 연습합니다. 트레몰로 주법은 클래식
기타와 같은 주법이나 5음을 1박자로 친다.
플라멩꼬 곡의 아주 기본적인 곡은 Sevillanas이며 밝고 경쾌한 곡이지만 애수적 멜로디가 있다. 3/4박자이지만 6박자가 1소절로
되어있으며 pequeio flamenco(작은 플라멩꼬 곡으로 불려지기도 한다.) Fandango는 웰바 지방의 민속음악이며 3/4박자이지만
12박이 한 소절이나 리듬은 6박자로 분류되는 것이 특징이다
솔로 기타는 연주자의 감정, 혹은 곡의 표현이 가능하고 자유스러운 연주를 할 수 있다. 곡의 빠름과, 느림의 표현도 연주자에 의해
비교적 잘 표현될 수 있는 것이 플라멩꼬 음악의 장점이기도 한다.무용반주의 경우는 정확한 리듬과 다양성이 필요하며 무용수와의
호흡이 잘 맞아야 하고 기타리스트(반주자)는 무용의 순서, 리듬의 순서와 종류를 잘 알아야만 한다. 특히 싸바띠아 동작처럼 점점
빨라지는 Escovilla 동작을 할 때는 반주자는 무용수와 맞추어 무용이 더욱 빛날 수 있게 잘 반주를 하여야 하며
무용수 중심으로 연주를 해야만 한다.
Cante 반주는 Cantaor (플라멩꼬가수) 노래에 길이와 화음을 잘 알아야 하며 리듬은 깐따에 맞는 반주를 잘 하므로 그 노래가 더욱
감동이 있게 된다. 노래를 위해 반주되며, 노래하는 마음으로 함께 반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